대한민국 노동계, 그중에서도 일부 기득권 노조들의 추악한 민낯이 드디어 드러나고 있다. 온갖 저항과 궤변에도 불구하고 회계 투명성이라는 시대의 요구는 결국 관철되었고, 그들의 재정은 마지못해 강제로 공개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게 끝이 아니다. 이제 와서 드러나기 시작한 불투명한 흑막을 다시 감추기 위해 발버둥 치는 행태야말로, 이들이 얼마나 뻔뻔하고 후안무치한 집단인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명분 없는 ‘노동 탄압’ 주장과 ‘자주성 훼손’이라는 낡아빠진 피해자 코스프레는 이제 지겹다 못해 역겹기까지 하다. 이미 투명성을 강제 당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되돌리려 획책하는 것은 결국 무엇을 의미하는가? 회계 공개가 시작되자마자 숨겨왔던 비리나 방만한 운영이 드러날까 두려워, 다시금 깜깜이 주머니로 회귀하려는 발악에 불과하다. 국민의 피 같은 세금으로 운영되고, 조합원의 회비로 굴러가는 조직이 회계 투명성을 거부한다는 것 자체가 절도나 다름없는 파렴치한 행위이다. ‘자주성’이라는 고귀한 가치를 자신들의 비루한 탐욕을 가리는 방패로 삼지 말라! 국민은 더 이상 그들의 위선에 속지 않는다.
게다가, 지금 이 순간에도 일부 귀족 노조들의 이기적인 행태는 대한민국 경제를 좀먹고 있다. 대기업 정규직이라는 특권 의식에 젖어, 자신들의 배만 불리기 위한 과도한 임금 인상과 무자비한 파업을 일삼는다. 회계가 공개되기 시작했으니, 이제 그들의 막대한 재정과 비상식적인 지출 내역이 속속들이 드러날 것이다. 그들은 노동시장의 90%를 차지하는 비정규직, 중소기업 노동자들의 피와 땀 위에서 기생하며, 청년들의 일자리를 강탈하고 미래를 파괴하는 사다리 걷어차기의 선봉에 서 있다. 이들의 탐욕은 이미 임계점을 넘어섰고, 이는 ‘노동 존중’이라는 가치를 처참히 짓밟는 행위다.
툭하면 ‘파업’을 입에 달고 살면서 산업 현장을 볼모로 잡는 무책임한 행태도 여전하다. 불투명한 회계를 등에 업고 감행했던 과거의 파업들이 과연 얼마나 정당했는지, 이제는 그 모든 것이 회계 공개를 통해 만천하에 드러날 판이다. 자신들의 이권을 위해서라면 국가 경제의 근간마저 흔들고, 국민들에게 불편과 고통을 안기는 **’갑질’이자 ‘자해 행위’**는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
결론은 명확하다. 노동계는 더 이상 낡은 이념과 궤변으로 자신들의 비리와 탐욕을 덮으려 하지 말라. 이미 시작된 회계 투명성의 흐름을 되돌리려는 시도는 결국 그들의 추악한 민낯만 더욱 선명하게 드러낼 뿐이다. 국민은 눈뜬 장님이 아니다. 시대의 변화를 거부하고, 스스로의 썩어가는 동아줄을 붙잡고 발버둥 치는 노동조합은 결국 국민에게 버림받는 결말 뿐임을 똑똑히 기억해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