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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글

힘들어서 기피한다는 거짓말

19일 0시에 입력된 동아일보의 사설에는 “힘들고 보상이 적어 전공의 지원자들이 기피하는 외과나 흉부외과”라는 표현이 등장한다. 일견 타당하나 곰곰히 생각해 보면 사실일 수가 없다. 애초에 이과 전공 중에서 가장 어렵고 힘들기로 정평난 것이 의학대학의 커리큘럼이다. 의대에 지원한 것 부터가 힘든 과정에 뛰어든 것인데 그 중에 힘들다는 필수과에 도전하는 사람이 그토록 없을 수는 없다. 보상이 적다고는 하지만…

“서민 코스프레” 평가 억울하다는 김남국

김남국 의원이 자신을 향한 “서민 코스프레”라는 평가가 억울하다는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올렸다. 구구절절 과거의 자신의 페이스북 글을 가져와 자신은 꾸준히 검소하게 살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김 의원은 단단히 착각한 것이 있다. 엄연히 ‘서민’과 ‘검소’는 다르다. 아무리 검소히 살아왔다고 증명한들 그것이 본인이 서민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서민 코스프레”라는 지적은 가난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가난한 것 처럼 꾸몄다는 의미이다.…

위험한 발상

김남국 의원이 지난 22년 갑자기 60억 상당의 가상화폐를 인출한 사실이 문제가 되고 있다. 이 사안이 복잡한 이유는 김의원이 해당 코인이 자신의 돈이라는 증명을 전혀하지 못한다는 것에 있다. 우리나라는 공직자들에게 재산을 시스템에 등록하도록 하고 있으며 선출직 공무원도 예외가 아니다. 해당 시스템에서 김남국 의원은 별다른 수입이 감지되지 않았다. 그런데 60억이라는 현금이 갑자기 생긴 것이다. 전형적인 뇌물의 정황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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