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님 재미 있으시네

더욱 심각한 것은 청년기본법을 언급하며 정부 위원회에 청년들을 참여 시킬 것이라고 자랑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자리를 할당 받는 것은 더불어민주당이 청년 정책을 도입하게 만든 이른바 이대남들이 원하는 바가 아니다. 이대남들은 각박한 경쟁을 반평생 경험하면서 경쟁이 불가피함을 파악하고 오직 공정한 경쟁만을 하겠다는 욕구를 표출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공정성에 대한 갈망은 온갖 할당제에 대한 혐오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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