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고양이와 같이 살아본 적이 있나요? 혹시 고양이의 눈을 본 적이 있나요? 만일 그렇다면 그 눈 안에 은하수를 품었다 하면 공감하시지
더 읽기수필 장르
벌써 글쓰기를 쉰 지 이년이란 시간이 지났습니다 이년이 지난 생일날에 다시 한번 글을 쓰기 시작합니다. 이년이라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더 읽기나도 부자가 되고 싶지만 부자가 아니어서 불행하지는 않다. 물론 더 나은 것을 추구하는 것은 인간의 본성 중 하나다. 그렇기에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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