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가 문재인 풍자?

닌텐도가 게임의 이름에 “재앙”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여 문재인 대통령을 저격하는 것이 아니냐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문재인 정권의 실정이 이어지자 문재인 대통령의 별명은 문재앙이 되었고 재앙이라는 단어를 쓰는 빈도도 매우 높아진 상태다. 그렇기 때문에 재앙이라는 단어를 쓰면 운동권 성향의 사람들이 댓글로 강한 항의를 보내는 실정이다.

그런데 닌텐도는 지난 8일 전용 컨텐츠로 압도적인 인기를 구가하는 젤다 시리즈의 프리퀄 시리즈인 무쌍 시리즈의 신작을 “젤다무쌍 : 대재앙의 시대”로 발표했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문재인 대통령의 별명인 “문재앙”을 떠올리며 즐거워 하는 분위기이다. 하지만 이 게임의 일본판 제목도 동일하다는 점에서 닌텐도가 문재인 대통령을 풍자하려는 의도는 없다고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게임은 오는 11월 20일에 발매될 예정이며 닌텐도의 인기 게임 장비 위 스위치 전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