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미choo

[백팔십즈 – 애미 choo]

맛있는 걸 해주고 싶은
그런 자식이 난 생겼어
아직 정치는 잘 못하지만
나 연습하고 있어요

나 아들 위해 몰래 조치해둔
청탁도 있는 걸
매일 지루하지 않게
귀가 시켜줄 텐데

너는 내 맘 모르지
애미 choo

너 때메 공소장이 나올 것 같아
너만 보면 해주고픈 특혜가 참 많아
나의 권력이
너무 강력해서 참기가 힘들어

애미 choo
국감에 당직병이 나온다나봐
널 위해서 해주고픈 증언이 참 많아
너의 위증이 내 통화가
더 이상은 숨기기 힘들어

다정하게 깨우고 싶은
그런 아들이 난 생겼어
아침잠이 좀 많긴 해도
잘 일어날 수 있어요

내 아들이 막 감옥 수감 되면
내가 더 슬픈 걸
혹시 내가 필요할 땐 거기 있어줄게

너는 내 맘 모르지
애미 choo

너 때메 공소장이 나올 것 같아
너만 보면 해주고픈 특혜가 참 많아
나의 권력이
너무 강력해서 참기가 힘들어

애미 choo
국감에 당직병이 나온다나봐
널 위해서 해주고픈 증언이 참 많아
너의 위증이 내 통화가
더 이상은 숨기기 힘들어

든든한 너의 엄마란 그 말이
나는 그 말이 참 싫다
밤새 통화한 정치인
말 하지 못한 내 상황

애미 choo

너 때메 공소장이 나올 것 같아
너만 보면 해주고픈 특혜가 참 많아
나의 권력이
너무 강력해서 참기가 힘들어

애미 choo
국감에 당직병이 나온다나봐
널 위해서 해주고픈 증언이 참 많아
너의 위증이 내 통화가
더 이상은 숨기기 힘들어

{이 가사는 풍자로서 군복무 경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저렇게 까지 누릴 수 없다고 입을 모을 만큼 과도한 배려를 받고도 특혜가 아니라 주장하며 군 관계자들의 증언과 엇갈리는 내용을 연달아 쏟아내는 집권당을 비판한 것입니다. 뉴제네는 정당은 자신들의 행동과 언어에 대하여 이 정도 비판을 감수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