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모 없는 미래통합당

원래 현재같은 상황에서 의사들의 투쟁은 위축될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원래 어떤 식으로 해결되어야 하느냐? 야당이 중간에서 중재를 해야 한다. 현재 코로나로 시국이 어려우니 우리가 어떻게든 대신 싸워줄테니까일단 복귀하시고 협상을 일임해 달라고 찾아가서 부탁해야 한다. 당연히 이후 협상에서 의협 참여도 전제되어야 하고 말이다. 그러면 의협은 마지못해 수락하고, 이후에 야당과 함께 대통령 옆구리를 피가 터질정도로 때리면 되는 것이다.

그것이 공화국의 갈등이 의회내에서 해결되는 과정이고사회의 비용을 줄이는 정치의 순기능이다. 한마디로 이 나라에는 그련 역할을 할 야당이 없다. 여당과 여당희망당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다. 총선 결과 봤으면 좀 깨닫고 자진해체를 했어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