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불로소득 비판

이재명의 “불로소득은 타인의 피눈물”이라는 말은 전근대적 한국인의 마인드를 그대로 보여주는 워딩이다.

우리 사외에서 투자와 투기를 가르는 기준이 무엇인가? 그것이 바로 타인의 피눈물이다. 예를 들면 주식을 산 친구가 폭락을 맞아서 깡통을 차게 되었으면 그것은 투자다. 하지만 친구가 잘 살던 집이 올라서 전세를 살던 내가 피눈물이 나면 그건 투기다.

김서민, 이서민, 박서민들의 피눈물은 정의로운 나랏님이 해결해 줘야 되는 것이다. 조선시대 탐관오리들은 국민의 고혈을 짰다고 했다. 하지만 실상은 조센징들의 정신병 치료를 위한 의료행위가 아니었을까? 어차피 가만히 놔둬도 피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이니 말이다.

앞으로 정부가 괴롭힐땐 이 아픔이 명현현상이 아닐까하고 먼저 생각해보는 지혜를 발휘해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