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폭락을 바라는 자들

집값 떨어져야 한다는 부류가 흔히 표출하는 이런 주장의 사유는 대부분 기껏해야 집값이 떨어지고 나면 자신이 사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산 다음에는 그 때 부터 다시 막 올라서 자신은 자연스럽게 집값 오르는 거 보면서 돈 걱정 없이 살겠다는 욕심을 드러낸다. 그것도 그럴 것이 만약 자신이 사고나서도 집값이 안오른다면 전세제도가 있는데 굳이 집을 살 필요가 없지 않는가? 아무리 집값이 떨어져도 30평 짜리 아파트가 100만원이 되는 것은 불가능한데 극단적으로 떨어져도 기천만원이 될 돈을 왜 집에 때려박겠는가? 집값이 오르지 않아서 자산소득이 발생을 안하는데 말이다.

이들은 인간쓰레기라 불려도 부족함이 없다. 타인이 시장의 움직임을 보고 투자해서 수익 내는 것은 배가 아파서 정치 권력을 앞세워 그 사람들의 돈을 잃게 하고 그 뒤에 헐값에 자신들이 획득해서 그 때 부터 자신들은 편하게 살겠다는 인간들이니 말이다. 이런 쓰레기 같은 부류를 인간쓰레기라고 부르지 않을 것이라면 인간쓰레기라는 말을 아예 없애야 마땅할 것이다.

만약 이런 심보가 아니라 진심으로 집을 주거 개념으로 보고 부동산 투자라는 것을 없애려는 의도라면 그저 공산주의로 국가에서 집을 배급해주고 죽을 때 까지 거기서 살라고 하면 된다. 하지만 그 때 부터 주택 배정은 로또가 될 것이다. 어떤 사람은 대로변의 집을 배급 받아서 1층에 가게를 열고 장사도 하는데 어떤 사람은 시궁창 같은 곳을 배급 받아서 그 지역은 게토가 되고 다른 어떤 사람은 농촌의 땅을 받아 직업 선택의 자유 없이 농업 종사를 강요받으며 자식을 도시로 유학 보내지 않으면 그 삶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될 것이다.

퍽이나 공평한 세상인데 문재인 패거리들은 거래며 보유며 완전히 불법화 하자고 주장하고 추미애 같은 관료들도 떠드는 토지공개념이라는 것의 수준이 딱 이런 것이다. 이 짓을 시행하고 있는 중국, 베트남 같은 공산주의 국가들의 부동산 현실을 보자. 한국인들은 상상할 수 없는 불공평의 극치를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