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공식 계정의 선택

26일 한겨레신문사의 공식 계정 “한겨레 논설위원실”에 어느 사용자가 “ㅇㄱㄹㅇ 대구감기를 우한폐럼으로 쓰는 조중동 아웃!”이라는 댓글을 작성했는데 한겨레 측이 이에 ‘좋아요’ 버튼을 누른 것이 밝혀졌다. 이 댓글의 작성자에게 알림이 떴기 때문이다.

한겨레는 26일 지면으로 “대구감기”라는 제목의 기사를 전면에 내놓았다. 반면 수 차례 “우한폐렴”이라는 명칭에는 강한 비난을 쏟아내왔다. 이를 보아 한겨레의 공식 입장이 이미 우한폐렴은 부적절하고 대구감기는 적절하다는 것으로 모아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