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N번방 범인을 공개하라

제2의N번방으로 불리는 범죄의 범인이 잡혔다. 당국은 9일 오후 신상 공개 검토에 돌입할 것이라고 한다. 이 칼럼이 작성되고 있는 지금 시점에서 몇 분 후에 시작된다. 이 범죄는 별칭이 걸맞다. 물론 굳이 따지자면 원조격인 조주빈의 악행이 더 극악하고 피해자를 괴롭힌 범죄이지만 이 사건도 많은 피해자들을 되돌릴 수 없는 피해로 몰아 넣었다. 이 범인은 1000명에 달하는 남성들과 영상 통화로 성적인 행동을 하면서 남성의 영상을 녹화해서 포르노 업체에 판매해 버렸다.

한국의 사법 시스템은 페미니스트들의 <<고의적으로 잘못 해석된 통계와 함께하는 주장>>과 달리 여성에게 우호적인 성향을 띈다. 신상 공개에 있어서도 망설이는 경향이 있다. 심지어 당국은 고유정의 경우 거센 여론에 공개를 천명하면서 머리카락으로 얼굴을 감추는 짓 까지 했다.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삶을 영구히 망가뜨린 범죄는 신상을 공개하고 우리 사회가 똑똑히 범인이 누군지 알 권리가 있다. 그렇다. 알 권리이다.

페미니스트들은 별 근거도 없이 여성이 피해자일 때는 수사를 게을리 하다가 남성이 피해자니 최선을 다해 수사했다고 주장하며 신상공개도 반대한다. 심지어 이것은 미러링이지 죄가 될 수 없다는 주장 까지 펼친다. ‘미러링’은 거울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행동이지 동일 범죄를 저지르는 것을 이르는 표현이 아니라는 것을 도저히 이해하지 못하는 부류이다. 당신들이 하는 행동은 “모방범죄”라고 한다. 한 번 읽어 보시라 모.방.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