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이징 여성계

흔히 정의연이라고 불리는 정의기억연대는 내부고발로 촉발된 회계부정의혹에 시달리고 있다. 지금은 정치인이 된 대표 부부가 평생 수익을 기대할 수 없는 정치 활동과 NGO 활동만 해왔는데 현금 부자가 아니면 동원할 수 없고 자금 추적도 어려운 천문학적 액수의 현금을 덥썩 내고 부동산을 구매한 일도 있어 자금 유용에 대한 의심을 제기하는 사람들도 굉장히 많다. 정의연은 위안부 할머니들을 가축 처럼 이리 저리 끌고 다니고 연설이나 노래를 시키면서 식사도 제대로 제공하지 않고 노인의 체력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가혹하게 활동을 강요했다는 증언도 이어지고 있다.

그런데 이런 정의연을 감싼 세력이 있다. 이른바 ‘여성단체’로 1세대 페미니즘 단체들이다. 이 단체 중 하나는 성명을 발표하면서 남성집단을 향해 “우리는 너희들의 세계를 부술 것”이라는 폭력적인 표현을 써 가며 한국 사회를 갈라치기 하기도 했다.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민우회, 전국여성연대, 한국여성의 전화 등의 이 페미니즘 단체들은 근거가 꽤 탄탄한 근거를 가지고 있는 의혹 제기를 평가절하하고 정의연을 지지했다. 그런데 이들 페미니즘 단체들의 대표들이 정의연의 이사를 겸직하고 있다는 사실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 뉴데일리가 지난 2020년에 단독 보도한 내용이다.

결국 정의연의 온갖 부정의 공범자 혹은 방조자들이 이들 1세대 페미니즘 단체인 것이다.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한 인권 침해 논란과 증언을 보다 보면 도대체 이들 페미니스트들이 매일 외치는 여성의 인권은 무엇인가하는 생각이 든다. 아무리 대단한 가치여도 자시들의 편리함 내지는 이익 앞에서는 휴지 조각인 것일까? 이들 페미니즘 단체들은 운동권 세력 하에 있다. 한국 페미니즘계의 대모 한명숙이 페미니즘 운동을 하기 전에는 좌익 운동을 했었고 운동권 전체가 원로로 극진하게 생각하는 것을 생각해보자. 그래서인지 문화도 똑 닮아있다. 소름 끼치는 문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