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의 자유에 대해서

표현의 자유는 개소리(헛소리)를 하고 개와 대화할 수 있는 권리에 관한 것이지 내 개소리(헛소리)를 남이 들을 의무를 뜻하는 것은 아니다. 저들은 공과사를 구분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내용마저 일반화의 오류에 빠져있다. 상대의 가장 치졸한 면만 따라하며 자신의 정당성을 획득하려는 방식은 정치적이지 못할 뿐만 아니라 비열하다. 레버리지는 공공, 방어는 개인. 이러한 선택적 아전인수를 하는 것이 개인을 중시하는 자유주의의 정신인가? 장삼이사들의 서커스에 실소가 나올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