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머리의 실패

국힘당의 한심함은 뭐 하루이틀일은 아닌데. 수도이전 반대하면 욕먹을까봐 같이 통과시키고선 수도이전법이 위헌결정을 받자, 머쓱하게 환영한사람들이다. 뭐 민식이법도 지금보면 참, 그때 전선을 세웠어야지. 공수처랑 선거법막는다고 쟤들이 욕받이하게만들라고 끼운법인데, 소위 민생법안이란 이유로 걍 찬성해줬다. 사실, 이념이 서있다면 찬성해줄순 없는법이었지. 게다가, 공수처선거법정국의 전환타가 될수도 있었고. 그러니까, 전략.전술이거 K정치에서 그렇게 절대적인거 아님을 알아야한다. 오히려 정론대로 하면 언젠가 또는 바로 지금 그것이 유효타가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