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와 박근혜

트럼프의 대응에서 볼수 있듯이, 우선 당사자인 리더가 싸움을 회피하지 않아야 당과 지지자가 결집한다. 박근혜는 탄핵정국내내 숨어있으면서 정규재tv와 알량한 인터뷰외에는 적극적으로 헌재에서 국민을 향한 변론도, 태극기집회에 튀어나와 지지자들을 격려하지도 않았다. 여당이 먼저 칼을 꽂아서? 언론이 융단폭격해서? 글쎄. 지금 미국대선을 향해 쏟아내는 국내언론의 기사들도 저질스러운데다 대놓고 오보를 하는건 마찬가지이고, 조지 부시나 미트 롬니도 트럼프에게 칼을 꽂는건 마찬가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