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파업에 대한 소고

이제서야 유튭 정치방송에서 의사파업에 대한 정리가 나오고 있다. 여야없이 중론은 파업은 시작보다 출구전략을 잡기가 어렵고 최대집의 파업 타이밍이 정치적으로 적절했으며 의대생들은 일단 시험에 접수를 했어야 했다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복지부는 원론적인 이야기밖에 할 수 없지만 정치적으로 늦더라도 시험응시를 받아주는게 좋을듯하다. 뭐 이 정도를 담고 있다.

모든 파업이 갈등이 최고조 되었을때 일어나기 때문에 그 힘을 적절한 타이밍에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도부의 리더쉽과 전략이 중요한데 당시 최대집은 리더쉽과 의사결정에 있어서 민주적 절차에 소홀했던건 사실이다. 이준석은 또 이러한 상황에서 김무성같은 교섭에 능한 정치인이 필요하다고 나팔을 부는 중인데 이 인물의 속이 빤히 보인다. 그리고 병원장님들도 마음은 알겠는데 참 안타까운게 쓸데없는 사과를 하셨다는 것이다. 하여간 의대생들 좀 잘 풀렸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