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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5월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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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정치인이 이제는 알아야 할 것

논설칼럼보수 정치인이 이제는 알아야 할 것

왜 지난 10년 동안 보수 정치인은 계속 대중들에게 외면을 받아왔을까. 비록 대선을 이겼다고 하지만 대선후보도 민주당에서 꿔온 거나 다름없고, 선거 이기기 전까진 그야말로 망한 집 다름이 아니었다. 보수 정치인들이 계속적으로 외면 받는 이유는 늙어서도 못생겨서도 아니다. 보수 정치인들은 그 어떤 대중을 위해서도 싸우지 않기 때문이다.

누군가 장애인을 위해 싸우길 바란다면, 반대로 누군가는 자신의 정상적인 출근을 위해 싸워 주길 바란다. 하지만 보수 정치인들은 스스로 준엄한 심판관이 되어서 극렬한 반대편 지지자에게 욕을 덜먹은 만한 결론을 내려놓고 자신의 지지자들을 훈계한다. 자기 지지자의 바람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다. 이러한 행태가 누적되어서 좌파 정치인은 무슨 말을 해도 용납 받고 우파 정치인은 무슨 말을 해도 욕을 먹는 상황이 된 것이다.

정치인이 되어서 정치적 전선을 만들 줄도 모르고 자신의 편을 만들 줄도 모르는 것이다. 의석에 앉아 중도라는 유니콘을 탄 유토피아가 자신을 찾아오기를 기다리는 것이다. 그럼 왜 보수 정치인들은 하나같이 정치무능력자들로만 채워지게 되었을까? 정치를 사람을 마음을 모아서 시작한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빛나는 경력을 인정받아서 인생을 열심히 산 댓가로 공공을 위한 자리를 얻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관성이 너무 오래 지속되어서 스스로도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는 것이 보수 정치인들이다.

그래서 이준석이 그렇게 예쁘지 않고 착하지 않은 정치를 하면서도 당에서 되려 늙은이들을 몰아내고 있는 것이다. 지지자들은 정치인이 이쁘고 착한 것보다 정치를 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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