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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10월 3, 2022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사태를 보는 이에게 요구하는 사회, 정치적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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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운용은 주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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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경찰인가

지난 25일 전국에서 총경들이 한 장소에 집결했다....

대한민국 인터넷 정치 지형에 중국 영향이?

가벼운단신대한민국 인터넷 정치 지형에 중국 영향이?

집권여당에 우호적인 여초 커뮤니티들에 20대 대선에서 낙선한 이재명 전 경기도지사를 “아빠”라고 부르는 유행이 급속도로 번지고 있으며 “아빠”라 부르는 메세지를 이 전 경기도지사 공식 계정에 발송하고 이에 장단을 맞춘 답장을 받으면 자랑하는 글이 릴레이 처럼 올라오고 있다. 반면 여초 커뮤니티 이용자를 제외한 대다수 인터넷 이용자들은 이러한 현상을 기이하게 보는 경향이 있다.

이들이 기이하게 여기는 이유는 한국에는 자신이 좋아하는 정치인을 부모로 부르는 문화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반면 중국에는 그런 문화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4년에 이미 중국 인터넷에 “시 아빠는 펑 엄마를 사랑해.” 같은 노래가 등장한 것을 소개한 경향신문 기사도 존재한다. 이에 많은 사람들은 중국의 정치 간섭 시도가 아닐까 의심하고 있다. 중국이 이미 호주에서 내정 간섭을 위해 공작을 벌이다 발각된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또한 한국 내에 스스로를 중국인이라 인식하고 중국에 충성하는 한국계 중국인들이 다수 존재하며 인터넷 공간에서 논쟁을 자주 벌이곤 하기 때문에 이를 근거로 이들이 조직적으로 친중 성향의 집권 여당을 지원하기 위해서 친여 성향을 보이는 여초 커뮤니티를 잠식해 오고 있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일부는 이미 잠식되었다는 주장도 펼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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