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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5월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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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인을 죽이고픈 운동권

논설칼럼당선인을 죽이고픈 운동권

지난 20일 복수의 여성 커뮤니티에서 윤석열 당선인을 암살하는 방법을 진지하게 모의한 것이 폭로되었다. 친여 성향을 띠는 이들 커뮤니티의 구성원들은 선거에서 패배하자 당선인의 급사를 기원하더니 급기야 20일에 이르러서는 누가 시작한 것인지는 모르지만 암살을 기원하게 되었고 한 마디 한 마디 의견이 모이면서 구체적인 암살 모의 까지 이르렀다. 하루만에 구체적인 암살 모의에 이르자 다른 인터넷 이용자들이 경악하기 시작했고 이들은 또 인지부조화를 이용해 이러한 상황을 모면하려는 전형적인 운동권식 대처를 보이고 있다.

여성 커뮤니티의 이러한 성향은 여성에서 찾을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여성 커뮤니티는 정치적으로 완전히 운동권 진영에 잠식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몇몇 커뮤니티는 성향이 바뀌긴 하지만 대부분의 커뮤니티들이 운동권 위주의 성향을 가지는 이유는 운영진 차원에서 운동권을 지지하는 이야기가 아니면 모두 삭제하고 이용자를 쫓아내기 때문인데 여성 커뮤니티는 대다수가 이런 행태를 보이고 있다. 이들의 행태 역시 운동권 성향 커뮤니티의 대체적인 행태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대표적인 운동권 성향 커뮤니티인 클리앙에서는 당선인의 ‘급사 기원’이 릴레이로 올라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운동권에서 말하는 언론개혁은 검찰개혁은 운동권 진역의 주구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을 우리는 조국 사태를 통해 알게 되었다.

운동권 진영은 왜 이런 극도의 증오심을 가지게 되었는가? 그럴만한 행동을 우익 쪽에서 했는가 하면 사실 온갖 정치 보복은 좌익의 전유물이었으며 심지어 운동권 진영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당선 직후 “보복의 정치”를 노골적으로 주장하는 칼럼이 발표되고 폭풍 같은 지지를 받았으며 두고두고 자신들의 문제를 보복이 불충분한데서 찾는 것을 보면 그것은 운동권 쪽의 자기합리화에 불과하다. 운동권 진영이 생각하는 바에 따르면 기본적으로 정권은 운동권 진영에 속하는 정당이 가져야 하며 자신들과 생각이 다른 사람들은 불합리할 정도로 탄압받아야하며 고통 속에 몰아 넣어야 정상인 사회이다. 많은 비운동권 성향의 국민들은 이러한 점을 과장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이들의 기원이 한국 사회의 사회주의이며 사회주의 사회는 예외없이 이런식으로 운영된다는 것을 설명하면 대부분은 납득하곤한다.

결국 운동권 진영의 이러한 극단성은 근본적으로 극단적이던 사회주의 문화를 그대로 답습한데서 나온다. 정치적 상대방을 증오하고 경멸하며 잔혹하게 바라보는 그 문화 말이다. 사회주의가 근대에 발생한 정치 이념이지만 전근대적 요소가 너무 많은데 그 전근대적 요소를 운동권 진영은 고스란히 가지고 있다. 중세 정치도 이 정도는 아니었을 것 같을 정도로 말이다. 하지만 저들이 사는 시대는 현대 한국 사회이다. 시대에 맞게 바뀌지 않는다면 시대착오적 집단으로서 당당하게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면 될 것이다. 현재로서는 운동권 진영 같은 세력이 대한민국 사회의 수권 가능한 양대 집단이라는 것이 우리 사회의 어두운 면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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