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깨문의 마지막 선택

필자는 얼마 전 칼럼을 통해서 운동권 진영의 심리는 자신이 원하는 것이 도덕적으로도 정의로울 뿐만 아니라 무조건 원하는 결과를 담보한다고 믿는다고 주장했다. 한마디로 쇠파이프로 있는 힘 것 사람의 머리를 내려치면서 이 사람의 질병을 났게 한다고 믿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그리고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남 탓을 하기 시작한다고 주장했다. 마치 부동산 폭등이 박근혜 정부의 정책 결과라고 하는 것 처럼 말이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진행되고 나라가 망가졌을 때 운동권 사람들은 어떻게 행동할까?

운동권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사회주의 성향이 높다. 스스로는 사회주의자가 아니라고 이야기하지만 자신이 돈을 벌 때만 자본주의자고 남들을 오물통에 밀어 넣을 때에는 고결한 사회주의자가 된다. 반대자에겐 절대로 고통 따위는 없을 것이라고 억지를 쓰고 그리고 자신들은 오물이라도 정의롭기 때문에 기꺼이 뒤집어 쓰겠다고 말하지만 사실 자신은 뒤집어 쓸 생각이 없다. 그런데 사회주의 국가에서 똑같은 현상이 벌어졌다. 부르주아 교육이라며 교육 시스템을 다 때려부수고는 자식들은 서방에 유학을 시킨다거나 모두가 평등해야 한다며 의료 시스템을 극단적 하향평준화를 시키고는 자신들은 외국에서 치료받고 온다거나 말이다.

Die Neue Generation이 제보 받은 한 장의 캡쳐 사진은 이러한 현상이 대한민국에서도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캡쳐 사진 속 인물은 ‘대깨문’이라는 용어를 쓴다는 이유로 “태극기”, “할배”, “그네쨩” 같은 소리를 늘어놓으면서 잔뜩 이죽거린다. 그런데 문제는 이 대화가 오고가는 공간이 해외로 이민을 가기 위해 준비하는 의사들의 공간이라는데에 있다. 가뜩이나 사회주의 의료제도 하에서 한계에 몰려 있는 의사들은 문재인 캐어의 시행으로 폭탄을 맞은 상황이다. 이에 이민을 준비하는 의사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그런데 캡쳐 사진 속 인물은 문재인 대통령을 선출하고 아직도 강하게 지지하면서 자신은 외국으로 도망치려 한다는 것이 문제의 핵심이다.

공산주의자들은 도덕심으로 무장하고 지옥을 건설해서 여러분들을 밀어 넣는다. 그리고 자신은 만족하며 발길을 돌린다. 운동권 사람들을 지칭할 때 필자가 누누히 강조하는 표현이 있다. “자본주의의 옷을 입은 공산주의자.” 저들은 여러분들이 지옥불에 타죽는 걸 밖에서 지켜보면서 흡족한 미소를 지을 냉혈한이다. 감히 한 말씀 여쭙고자 한다. 과연 당신은 괜찮으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