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게이트]중국 정부의 인터넷 감시 영상에 네이버가?

중국정부가 사용자들의 휴대전화를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있는 정황을 담았다고 주장하는 동영상이 소셜미디어에 등장해서 파장을 일으키고있다. 어느 외국인이 트위터에 올린 영상에는 여러 대의 컴퓨터 모니터가 등장하고 모니터 마다 스마트폰 화면으로 보이는 화면이 여러 개 표시되고있다. 게재자는 중국 정부가 대중의 휴대전화를 실시간으로 감시하는 것을 촬영한 영상이라고 주장했다.

중국이 중국의 인터넷 사용자들을 감시하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나 영상 속 휴대폰 화면에 녹색 바탕이 여럿 등장하는 것이 한국인들 사이에서 의혹을 자아내고 있다. 전세계 적으로 녹색을 많이 사용하는 인터넷 서비스는 드문데 네이버가 녹색을 많이 사용해서 서비스를 구축한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이러한 의심은 현재 폭넓게 지지를 받아서. 인터넷이서는 이 영상이 중국인들이 한국에 많이 접속한다는 것을 입증한다거나 혹은 여론 공작 요원들을 감시하는 장면일 것이라거나 아니면 직접 여론 조작이나 추천수 조작을 시도하는 광경이라는 다양한 추측을 자아내고 있다. 하지만 영상의 해상도 때문에 정확한 진상은 파악하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