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의원, 한전케이블 중국업체 참여 반대

미래통합당 심재철 의원은 한전의 해저 케이블 건설 산업에 중국 업체 참여를 허용한 것에 반대 의견을 피력했다. 중국은 GPA에 참여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 전선 기업의 중국 공공 사업 참여를 막고있다. 마찬가지 이유로 중국 기업 역시 한전의 사업에 참여할 자격이 되지 않으나 정치권에는 문재인 정권은 허용 쪽으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하여 한전은 조선비즈 측에 정해진 것은 없다고 밝혔다.

이하 심재철 의원 글 전문

<“한전 해저케이블 건설 사업, 중국업체 참여 절대 안돼!”>

최근 한전이 완도-제주 구간 해저 케이블 건설 사업에서 중국 업체들도 참여시키는 방안을 검토했습니다.

그러나 중국 업체들 절대 참여시켜서는 안됩니다.

전력망은 국가의 핵심 인프라입니다. 그래서 모든 선진국들이 자국기업 우선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중국제품은 기술력 때문에 선진국 시장에 침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중국 정부는 한국의 중국 진출은 완벽히 차단하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우리가 전력시장을 중국에게 열어주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문재인 정권이 국가를 파괴하는 탈원전 정책으로 한전이 막대한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한전은 이 적자를 메꾸고 재정부담을 덜기 위해서 싼 값에 중국산 제품을 선택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한국의 전력망을 중국에 내주는 것은 에너지 안보를 통째로 넘겨주는 反국가적 행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