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수의 정치 발언

소설가 이외수는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문재인 대통령을 옹호하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외수는 평소 자신의 정치 성향을 자주 표현하는 작가로 알려져 있으며 운동권 진영을 지지하는 발언을 자주 하였다.

이씨는 문재인 대통령이 포츈지 선정 위대한 대통령 1위에 선정되었다는 것을 근거로 문재인 정부의 경제 정책이 성공적이라는 것을 증명하며 한국 경제가 약화되었다는 사람들은 “거품 닦고 아가리 닥쳐야”한다고 꾸짖는다.

문재인 대통령은 포츈지에 의해 위대한 대통령에 선정된 적이 없으며 지난 2019년 2018 위대한 지도자 50인 중에 한 명으로 선정되었을 뿐이다. 선정 이유에 경제 성과는 포함되지 않았다.

한편 카이스트 경영대학의 이병태 교수는 지난 3일 조선일보에 기고한 칼럼을 통하여.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피력한 경제 성과가 ‘가짜뉴스’라는 점을 조목조목 지적하고 앞으로 경제 정책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지 않을 것이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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