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키드 그녀의 근황

박근혜 전 대통령의 퇴진과 함께 대중 앞에서 사라졌던 손수조 전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회 위원이 4년 만의 침묵을 깨고 근황을 전했다. 손 전 위원은 4일 자정경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인삿말과 함께 글을 남겼다. 선거철이 다가오며 과거 정치 활동을 추억하는 듯 했다.

두 장의 사진과 함께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고 일과 육아를 병행 중이라고 근황을 전한 손 전 위원은 ” 응원합니다. 기대해요. 더 당당하고 또 세련되며. 끝끝내 결실을 맺어 이루어내는 젊은 정치. 모두들 힘내시길 바래요.”라며 예비후보들에게 응원의 멘트를 남겼다.

손수조 전 대통령 직속 청년 위원회 위원은 새누리당 시절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의해 발탁되었으며 19대 20대 총선에 출마하여 문재인 대통령과 맞붙어 낙선하였으나 선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젊은 만큼 무모하고 서툰 면모가 많았지만 순수하고 열정적인 행보를 보였다.

손 전 위원의 글은 지난 2016 이후로 처음 게시된 글로 4년 만의 공백을 깬 공식 발언이다. 하지만 21대 총선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기엔 너무 늦은 활동 재개 시점이고 별다른 물밑 준비도 없었던 거으로 알려져 정치 재개의 신호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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